이것 저것 정신없이 머리만 굴리는 생활을 하다보니
이러다가 미치겠구나 싶을쯤...
교회에서 단비교회로 추수를 하러 간단다.
바로 합류해서... 금요일 밤에 출발했다.
다른 사람들이 자는 시간에 노트북을 꺼내들고 논문작업을 시작했다.;;;;
그렇게까지 해서라도 흙을 만지고 싶었으니까...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우리가 묵었던 디아코니아 수녀원을 사진에 담았다.
공기가 너무 좋아서 온 몸이 맑아지는 기분이다.




이러다가 미치겠구나 싶을쯤...
교회에서 단비교회로 추수를 하러 간단다.
바로 합류해서... 금요일 밤에 출발했다.
다른 사람들이 자는 시간에 노트북을 꺼내들고 논문작업을 시작했다.;;;;
그렇게까지 해서라도 흙을 만지고 싶었으니까...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우리가 묵었던 디아코니아 수녀원을 사진에 담았다.
공기가 너무 좋아서 온 몸이 맑아지는 기분이다.





가을에 찾은 단비교회는 여름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다.
고즈넉한 가을 풍경이 참 예뻤고
내 마음도 넓고 고요해 지는 것 같았다.

오랜만에 나의 사랑 정목사님을 만났다. 얼마나 반갑던지 ㅋㅋㅋ
안타까운건 저번에 같이 놀았던 기즈모가 (시추 이름이다)
나이가 많아서 자연사 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교회가 조금 썰렁하다
이날 우리는 들깨 타작을 하고 고구마를 캤다.
정말 힘들긴 한데... 정말 좋다.
역시 사람은 흙과 가까이 살아야 되는가보다.

고즈넉한 가을 풍경이 참 예뻤고
내 마음도 넓고 고요해 지는 것 같았다.



안타까운건 저번에 같이 놀았던 기즈모가 (시추 이름이다)
나이가 많아서 자연사 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교회가 조금 썰렁하다
이날 우리는 들깨 타작을 하고 고구마를 캤다.
정말 힘들긴 한데... 정말 좋다.
역시 사람은 흙과 가까이 살아야 되는가보다.



덧글
bs 2009/10/31 05:42 # 삭제 답글
고즈넉하다... 라는 말 참 좋다.
말리꽃 2009/11/01 02:13 #
너두 그 단어를 사용하렴~ 내가 허락할께 ㅋㅋㅋ